유럽연합표 블록체인협회, 코로나 대응 TF 구성…무슨 일할까?

유럽연합의 블록체인 협회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대응에 나섰다.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유럽연합집행위원회가 설립한 블록체인 협회 ‘INATBA(International Association of Trusted Blockchain Applications)’는 유럽위원회(EC), 런던대(UCL)와 손잡고 블록체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

‘코로나 태스크포스(COVID Task Force)’는 블록체인 솔루션을 통해 전염병 확산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다양한 공공단체와 민간단체를 모아 블록체인 뉴스 인증 플랫폼과 비트코인(BTC) 기부 등의 블록체인 솔루션을 파악하고, 신속하게 배치할 수 있는 플랫폼을 파악할 예정이다. 유사한 기술를 분류하고 유용한 기술을 식별하는 작업도 거칠 예정이다.

유럽위원회는 이번 협업에 대해 “중요한 시작”이라고 말했다. 런던대 측은 대학 내 ‘블록체인 기술센터’의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럽연합은 지난해 4월 블록체인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블록체인 협회 INATBA를 출범했다. 이 협회는 규제당국, 스타트업, 국제기구 등에 블록체인과 분산원장기술의 도입을 촉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