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억 규모 생태계 보조 프로그램 공개”…알고랜드 목표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알고랜드가 2억5000만 알고(ALGO) 규모의 생태계 보조그램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약 5000만 달러(613억 원) 규모다.

알고랜드는 2017년 ‘컴퓨터 과학계의 노벨상’인 튜링상을 받은 영지식 증명의 권위지안 실비오 미칼리 교수가 이끌고 있다.

이번 생태계 보조 프로그램은 알고랜드 생태계가 능동적이고 광범위한 블록체인 커뮤니티로 발전하기 위한 혁신의 일환이다.

생태계 보조 프로그램은 리서치, 개발 툴(Tool) 및 인프라 구축, 디앱(dApp) 및 활용 사례, 교육 및 커뮤니티 활동 등 4가지 분야로 나뉜다.
분산 금융(DeFi), 결제, 소셜 미디어, 공급망, 저작권, 자산 토큰화 등 다양한 활용 사례 구축을 목표로 한다.

생태계 보조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재단은 8주 동안 프로젝트의 목표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 등을 바탕으로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알고랜드 재단의 팡팡 첸(Fangfang Chen) 운영 본부장은  “알고랜드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출시해 2억5000만 ALGO를 커뮤니티에 지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다양한 활용 사례를 구축하고, 알고랜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썸네일출처=알고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