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저자, ‘비트코인 아빠’로…”달러보다 비트코인 더 신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가 “달러보다 비트코인이 더 신뢰할 수 있는 자산”이라고 주장했다.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의 무제한 양적완화 조치로 가치가 떨어지는 달러화에 비해 비트코인이 더 신뢰할 수 있는 자산”이라며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찍어내는 달러화와 달리 비트코인은 앞으로 더 희소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달러 저축보다는 금과 은, 그리고 비트코인을 매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과 은은 ‘신의 돈’, 비트코인등의 암호화폐는 ‘민중의 돈’이라고 정의하기도 했다.

한편,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의 감염 사태로 암호화폐로 눈길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포브스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임원이었던 라울 팔(Raoul Pal)은 자산의 25%를 비트코인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의 초기 경영진이었던 차마스 팔리하피티야(Chamath Palihapitiya)는 은행들이 경기 침체에서 벗어나려고 시도하는 사이 비트코인은 수백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