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 남아공 전역에 블록체인 도입한다…왜?

‘3세대 블록체인’으로 불리는 카르다노가 남아공 전역에 블록체인을 도입한다.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카르다노 재단(Cardano Foundation)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블록체인연합(SANBA)과 남아공 전역에 블록체인 채택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재단은 “남아공이 아프리카의 블록체인 확산을 위한 중요한 시장”이라며 “정부, 기업으로 구성된 아프리카의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열쇠”라고 말했다.

이어 “블록체인 도입을 통해 아프리카의 사기사건 감소와 암호화폐(가상자산)를 통한 경제활성화가 기대된다”며 “남아공 기업과 개인이 자신의 정보와 부를 직접 통제할 수 있고, 개발도상국의 고착화된 정치 구조와 고비용의 중간 거래비용 등으로부터 자유로워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앞서 카르다노의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 대표는 2018년 초 런던 정경대(London School of Economics) 강연에서 “전 세계에 블록체인 보급과 개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