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원, 5개 암호화폐 투자 유의종목 지정…종류는?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투자 유의종목으로 5개 암호화폐를 지정했다.

7일 코인원은 ‘투자 유의 종목 지정 및 상장 폐지 정책’에 따라 셀러네트워크(CELR), 칠리즈(CHZ), 쎄타토큰(THETA), 쎄타퓨엘(TFUEL), 오리진프로토콜(OGN) 등 5개 암호화폐를 유의종목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코인원은 “거래 지속성과 최소한의 거래량 미달로 투자자들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유의종목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의종목으로 지정된 후 코인원이 상장 유지를 위한 개선안은 제안하고, 2주 이상 개선되지 않을 경우 상장폐지를 결정하게 된다.

앞서 지난해 10월 쎄타토큰과 쎄타퓨엘은 거래 지속성 부족과 거래량 미달로 유의종목으로 지정됐지만, 지난 1월 최소 거래량 개선으로 유의종목에서 해제된 바 있다. 하지만, 3개월 만에 또 다시 유의종목으로 지정됐다.

이미지: 코인원 공식 홈페이지 캡쳐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