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블록체인지원센터 2차 입주기업 뽑았다…12개 스타트업은?

블록체인 수도를 추진하는 서울시가 운영 중인 블록체인지원센터가 2차 입주 기업을 선정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전날 블록체인지원센터에 입주할 2차 기업 12곳을  발표했다.

입주 기업은 ▲ 노드브릭 ▲히숲컴퍼니 ▲소셜인프라테크 ▲달라라네트워크 ▲ 하이퍼레저플러스 ▲테크스페이스 ▲ 해시브랜드 ▲와파스시스템즈 ▲헥슬란트 ▲코어다트랩 ▲디메인 ▲위드링크다.

이들은 오는 10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 뒤,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 투자창업과 관계자는 “선정된 기업은 입주 공간을 배정 하기 위한 추첨 작업과 계약 작업을 마친 뒤, 한달 이내 입주를 완료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들 기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대면 평가를 동영상과 화상 통화로 진행했다. 심사위원은 후보 기업을 대상으로 10분 분량의 발표 동영상과 프레젠테이션(PT)를 검토한 뒤, 5분 가량의 화상통화를 통해 질의 응답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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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 정식 출범한 서울블록체인지원센터는 전국 지자체가 운영하는 곳 중 최초로 블록체인 관련 스타트업만 육성하는 곳이다. 마포구 공덕역 인근의 도화동에 자리잡은 센터는 35곳의 독립형 입주공간을 갖췄다. 월 이용료는 제곱미터(m²)당 5000원이다. 별도 보증금이나 관리비는 없다.

1차 입주기업으로 선정된 곳은 총 23곳이다. ▲에스크라운 ▲논스랩 ▲ 리스펙트스몰머니 ▲드로미 ▲인트인 ▲이노블록 ▲더블유알디 ▲블록펫 ▲데브언리밋 ▲엠프티코퍼레이션 ▲유스비 ▲나그네 ▲R3 ▲크립토 ▲넥스트러스트 ▲퍼블리시 ▲트랙체인 ▲아트스토어 ▲러닝포인트 ▲머니스테이션 ▲블록미디어 ▲엠로보 ▲콜라보커뮤니케이션즈가 입주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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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