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물 투자자’ 노보그라츠 “비트코인 6개월 내 2배 뛴다…2만불 진입할 수도”

암호화폐 거물 투자자이자 비트코인 지지자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가 “향후 6개월 안에 비트코인 가격이 지금보다 2배 이상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이니스트(Bitcoinist)에 따르면 노보그라츠는 미국 경제방송 CNBC의 ‘클로징 벨(Closing Bell)’ 프로그램에 출연해  “올해 안에 다시 2만 달러 대의 예전 최고점을 다시 찍을 수도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처음으로 고액 자산가(High Net Worth Individuals, HNWI)와 헤지펀드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에 몰리고 있다”며 “올해는 비트코인의 해로 지금 오르지 않으면 언제 오를지 아무도 모른다”고 강조했다.

노보그라츠는 비트코인에 대한 실제 투자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돈이 나무에서 자라는 것이 아니다”라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하는 일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명목화폐(fiat money)의 가치를 조금 내리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썸네일 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