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대표 “사용자 이해 못해 상폐 결정”…대체 어떤 토큰이길래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의 창펑 자오 대표가 레버리지 토큰을 상장폐지하겠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자오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FTX거래소의 레버리지 토큰을 모두 상장폐지하겠다”며 “사용자들이 토큰을 교환하는 방법을 이해하지 못하고 경고 통지를 읽지 못해 사용자 보호 차원에서 모든 레버리지 토큰을 제거할 것”이라고 말했다.

FTX는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로, 2019년 5월 출시 이후 레버리지 토큰을 선보였다. 레버리지 토큰 보유자들은 31일까지 바이낸스에서 자금을 인출해야 한다.

이와 관련, 바이낸스 대변인은 “근시일 내 레버리지 토큰을 거래소에 재상장할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