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거래 현물인도 최종 가이드라인’ 나왔다…미 CFTC 만장일치 승인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디지털 자산 거래의 현물(현실적) 인도(actual delivery) 최종 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 등에 따르면 이날 CFTC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디지털자산과 관련된 상품 거래에 대한 최종 가이드라인 지침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35페이지 분량의 이번 가이드라인에는 현물인도 기한이 28일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 기간이 지나면 투자자들은 매수한 디지털 자산을 사용할 수 있다.

고객은 마진거래나 레버리지 등을 통해 매입한 상품 전략에 대해 소유하고 통제권을 확보하게 된다. 또한 거래 상대방이나 제공자는 마진, 레버리지 거래 등을 기타 모든 거래를 통해 매입된 상품에 대해 거래일로부터 28일이 경과한 시점에 법적권한이나 통제권을 갖지 않는다.

CFTC 히스 타버트 위원장은 성명서를 통해 “시장 참여자들에게 명확성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핵심 가치 중 하나”라며 “우리는 건전한 규제를 통해 핀테크 혁신을 장려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