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커뮤니티 상장 투표, ‘국내 프로젝트’ STP 네트워크 선정

디지털 자산화 프로토콜 STP(Standard Tokenization Protocol) 네트워크가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커뮤니티 상장 투표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무비블록에 이어 STP네트워크가 연달아 국내 프로젝트로 이름을 올린 것이다.

지난 18일 STP 네트워크는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바이낸스 커뮤니티 코인 7라운드’에서 아이리스넷(IRIS)과 오는 24일 오후1시부터 25일 오후 1시까지 하루에 걸쳐 투표로 맞붙는다고 밝혔다.

투표에 참여하기 위해 이용자는 자신의 바이낸스 거래소 계정에 바이낸스코인(BNB)을 예치해야하며, 지난18일부터 6일간 보유한 평균 BNB 수량에 따라 투표권을 갖게 된다.

STP 네트워크 마이크 첸 대표는 “글로벌 대형 거래소인 바이낸스의 상장 투표 프로젝트로 선정돼 기쁘다”라며 “STP 네트워크가 블록72와 함께 구축한 중국, 한국, 미유럽권의 다양한 블록체인 생태계 파트너들의 지지와 함께 투표 참여를 독려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2019년 7월 STP 네트워크는 바이낸스 체인에서 STP 네트워크 토큰(STPT)을 발행하고, 바이낸스 덱스(DEX)에 상장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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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TP 네트워크는 누구나 손쉽게 국제적으로 자산을 호환 가능한 방식으로 토큰화할수 있는 플랫폼으로 글로벌 컨설팅 기업 블록72(Block72)가 개발 및 운영사로 참여하고 있다. 블록72는 온톨로지, 베이직어텐션토큰(BAT), 헤데라 해시그래프, 알고랜드 등 유명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클라이언트로 두고 있다.

썸네일 출처 : 블록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