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한달 간 코인 상장 105건∙상폐 46건…중국 ‘상장’, 미국 ‘상폐’ 제일 많아

지난 2월 한달 간 쟁글에 공시된 글로벌 프로젝트들의 상장/상장폐지 관련 소식이 총 188건으로 나타났다. 쟁글은 암호화폐 시장 공시 플랫폼이다. 

18일 쟁글은 쟁글 리포트를 통해 지난 2월, 신규상장 105건, 상장폐지 46건, 투자유의종목지정 28건, 투자유의종목 해제 9건이 공시됐다고 전했다. 이번 상장 관련 통계는 지난 2월 1일부터 29일까지의 기간 동안 쟁글에 공개된 611개 프로젝트의 공시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국가별로 나눴을 때, 신규상장이 가장 많았던 곳은 중국으로 총 29개 프로젝트가 상장했고 다음으로 한국에서 25건의 상장이 있었다. 상장폐지가 많았던 지역은 미국이며 총 26개 프로젝트가 상폐됐다.

상장 관련 공시가 가장 많았던 거래소는 미국 기반 거래소 비트루로 총 30개 공시가 있었다. 26개 상폐 및 4개 신규 상장 공시가 나왔다. 

다음으로는 업비트에 상장된 19개 프로젝트에서 관련 공시를 냈다. 3건의 상폐, 2건의 신규상장, 10건의 투자유의종목지정, 4건의 투자유의종목 해제가 있었다. 

오케이엑스(OKEX) 글로벌과 비트소닉에서 각각 11건의 공시를 냈으며, 오케이엑스 글로벌에서는 7건의 상폐, 4건의 신규 상장이 있었고, 비트소닉은 1건의 신규상장, 10건의 투자유의종목지정이 있었다.

신규 상장을 가장 많이 한 거래소는 프로빗으로, 총 7개 프로젝트를 상장했으며 다음으로 코인원(6건), 힛빗(6건), 비키(5건), 빗썸글로벌(5건), 코인타이거(5건) 순으로 나타났다.

상장 폐지가 많았던 거래소는 비트루(26건), 오케이엑스 글로벌(7건), VCC(4건), 업비트(3건), 빗썸(3건) 순으로 나타났다.

투자유의종목 지정으로는 업비트(10건), 비트소닉(10건), 디지파이넥스코리아(4건), 빗썸글로벌(3건), 빗썸(1건) 순이었다. 투자유의종목 해제는 업비트(4건), 빗썸(3건), 코인원(2건)이 발생했다.

분야별로 보면 기술과 금융 분야에서 신규상장과 상폐가 많았다. 신규상장 내 기술 분야는 48%, 금융 분야는 31%를 차지했다. 상장폐지에서는 기술분야가 50%, 금융분야 28%로 나타났다.

썸네일 출처 : 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