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여만에 공개된 토요타 블록체인 연구소…향후 계획은

일본의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그룹 계열사 6곳과 손잡고 블록체인 연구소를 설립했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비즈니스 구현을 위해 외부와 제휴활동도 확대할 예정이다.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 비트코인익스체인지가이드에 따르면 이날 토요타자동차는 토요타 파이낸셜 서비스 등 6개 계열사와 연합해 설립한 블록체인 연구소(Blockchain Lab)의 계획에 대해 공개했다.

지난해 4월 준비를 시작해 약 1년 여간 준비 끝에 문을 연 블록체인 연구소는 그동안 블록체인 기술의 잠재력을 발굴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해왔다.

최근에는 미국 증권형 토큰 플랫폼 시큐리타이즈의 자회사 비들과 토요타 파이낸셜 서비스가 블록체인 기반 ID 플랫폼의 실증 실험을 완료했다고 밝힌 바 있다.

향후 분산원장기술(DLT)을 활용해 차세대 자동차 개발을 포함해 전부문에 걸친 혁신을 주도할 계획이다.

또한 연구소는 블록체인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니셔티브를 가속화하고 그룹 외부와 전략적 제휴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썸네일출처=토요타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