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정부 “9월 부터 암호화폐 규제 시행”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올해 9월에 암호화폐 규제를 시행하며, 블록체인 산업 육성 센터를 7월부터 운영한다.

우즈베키스탄 현지 언론사 브스글리아드 보도에 의하면 샤브캇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관련 규제의 초안을 승인했다.

이번 규제는 정부, 중앙은행 외 관련 기관들의 협력하에 설계될 것이라고 브스글리아드는 보도 했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 센터’라 불리는 기술 양성 기관을 국가 차원에서 설립해 관련 연구와 혁신 기술 도입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의 인접 국가 카자흐스탄 또한 싱가포르의 친-블록체인 정책을 표본으로 삼아 국내 블록체인 기술 산업을 육성할 것이라고 밝히는 등, 최근 중앙아시아권 내 국가들이 블록체인 기술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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