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으로 투표 조작 막는다”…코인플러그 ‘더폴’ 3월 출시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투표 조작을 방지하고 서명을 진행할 있게 된다.

12 국내 블록체인 기술 기업 코인플러그가 이달 블록체인 기반 투표 및 조사 서비스더폴(THEPOL)’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인플러그는누구나 더폴을 통해 투명하고 검증 가능한 온라인 투표, 여론조사, 서명운동을 진행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코인플러그는 지난 2019 오디션 프로그램 시청자 투표 조작 사건으로 국내 대기업이 곤욕을 치른 있으며, 2015 년에는 교육감 주민소환 허위 서명운동 혐의로 관련자들이 구속되기도 했다고 투표 관련 문제 상황들을 꼬집었다.

코인플러그는 이어 청원과 같은 대부분의 서명운동은 중복, 허위 참여 논란에서 자유로울 없고, 서명운동 결과의 신뢰도 또한 의심받을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코인플러그는이처럼 항상 결과에 대한 진위 논란에 있는 온라인 투표, 여론 설문조사, 서명운동이 블록체인 기술로조작이 불가능해질 전망이라며더폴에서 진행되는 온라인 투표ᆞ여론조사ᆞ서명운동은 블록체인에 기록되기 때문에 누구나 과정과 결과를 검증할 있다 밝혔다.

또한 중앙화된 기관이 없어 투표ᆞ조사를 조작할  없고, 누구나 최저 비용으로 온라인 서베이와 서명 등을 진행할 있다.

더폴은 메타디움의 DID(Decentralized ID) 기술을 활용해 투표자 익명성도 보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메타디움의 DID 기술은 블록체인을 통해 개인의 신원 정보를 중앙 기관이 관리하지 않도록 하고사용자의 동의 없이 서비스 제공자가 사용자 개인 정보를 파악할 없도록 하는 차세대 ID 기술이다.

한편, 국내에서 DID 차세대 신원인증의 새로운 기술로 대두돼 여러 얼라이언스에서 상용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인플러그는 부산 특구 사업, 마이아이디 얼라이언스를 통해 공공기관과 민간 업체와의 연계를 통해 신원인증 DID 사업을 진행해 나가고 있으며, 신원인증에서 나아가온라인 서비스를 위한 DID’ 활성화를 위해 B2C 서비스인 더폴을시작으로 DID 연계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썸네일 출처 : 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