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결제 확대하는 CU편의점 “차이 이어 페이코인 결제 받는다”

CU에서 페이코인으로 결제가 가능해진다. 페이코인은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의 자회사로,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다.

3일 BGF리테일은 다날과 업무협약을 통해 이달부터 페이코인 결제 서비스를 전국 CU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결제전문 앱 ‘페이 프로토콜 월렛’에 가입하면 누구나 페이코인으로 결제가 가능하며 페이코인은 페이 프로토콜 월렛에서 충전 가능하다.

CU는 결제 수단의 다양화로 고객의 쇼핑 편의를 높이며 가맹점의 수수료 부담은 낮추기 위해서 페이코인 결제를 추가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월 간편결제 서비스 차이(CHAI)가 오프라인 결제 및 충전 기능을 출시하고 전국 CU편의점에 적용된 바 있다.

차이는 소비자가 차이 모바일 앱의 바코드를 이용해 전국 1만4천여 CU편의점에서 간편하게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CU편의점에서 1만원 이상 금액을 차이로 첫 결제할 경우 최대 5천원 캐시백, 이후에는 상시 10%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더불어 차이 자동충전 기능을 선택하고 CU편의점에서 결제할 경우, 추가 5%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최대 상시 15%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페이코인은 교보문고와 세븐일레븐, 도미노피자, BBQ치킨, KFC, 아이템매니아, 달콤커피 등 업종 내 대표 브랜드들과 결제 서비스 제휴를 맺고 있으며, 현재 약 1만5000여 개의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페이코인 결제가 가능하다.

썸네일 출처 : C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