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노보그라츠 “비트코인, 안전 자산으로는 글쎄”

암호화폐 상업은행 갤럭시디지털의 마이크 노보그라츠 대표가 비트코인의 안전 자산으로서의 역할에 의문을 제기했다.

1일(현지시간) 노보그라츠 대표는 트위터 를 통해 “지난 주와 같이 상황이 매우 안좋아질 때 투자자들은 최대한 빠르게 레버리지를 무너뜨린다”라며 “그들은 다른 (투자에서의) 손실을 메우기 위해 이익을 예약한다”고 설명했다.

지지선을 무너뜨려 이익을 기록하는 것이다.

노보그라츠 대표는 이러한 설명과 함께  비트코인이 위기 상황에서 안전 자산 역할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는 지난 주 미국 증시가 16% 폭락하며 전세계적으로 강한 매도세가 일어났을 때, 비트코인 또한 15% 하락하며 안전 피난처의 역할을 해내지 못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13일 1만 457.63달러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던 비트코인은 조정세가 시작된 후 2일 8565달러까지 내려앉았다.

한편, 지난달 28일 안전 자산의 대표격으로 꼽히는 금값 또한 5% 하락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 매체는 금의 가치가 같은 시기 동안 가장 적게 하락해 금이 가장 안정적인 가치 저장소로 간주된다고 전하기도 했다. 

썸네일 출처 : 블록인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