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CFTC가 ‘JPM코인·메이커다오·팍소스’ 부른 이유는?

미국 상품선물거래워윈회(CFTC)가 스테이블 코인 프로젝트와 함께 공개 회의를 열었다. 스테이블 코인 업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전날 미 CFTC의 기술자문위원회는 스테이블 코인과 암호화폐 보험, 커스터디 관행, 사이버 보안 등에 대한 내용으로 이야기 나누는 공개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JPM코인, 메이커다오, 팍소스 등 세 곳의 프로젝트가 참여해 스테이블 코인의 다양한 측면에 대해 논의했다.

JPM코인은 JP모건의 자체 스테이블 코인이다. 미국 달러와 1대 1 교환 가치를 지닌 기관 투자자용 코인이다.

CFTC의 브라리언 퀀텐즈 위원은 모두발언을 통해 “JPM코인은 JP모건체이스에 계정이 보관 중인 미국 달러를 디지털 방식으로 바꾸는 것”며 “JP모건의 기관 고객들간에 거래에 즉각적인 결제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메이커다오는 스테이블 코인 다이(DAI)와 다이와 거래할 때 사용하는 메이커토큰(MKR)도 선보인 바 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메이커다오의 스티븐 베커 최고경영자(CEO)는 오늘날 탈중앙화 금융 모습에 대해 소개했다.

팍소스는 세계 최초 규제화된 스테이블 코인 팍소스스탠다드토큰(PAX)를 발행했다.

퀀텐즈 위원은 스테이블코인이 가까운 미래에 암호화폐 거래소의 유동성 공급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이 같은 상관관계가 높은 가치를 제공하는데 스테이블 코인의 잠재력은 높다”고 강조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