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X, DXM·피어테크·한빗코 등 신규 파트너사 5곳 공개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신규 파트너 2곳과 에코시스템 파트너 3곳과의 파트너십 소식을 전했다.

19일 그라운드X는 자체 개발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의 생태계 확장을 위해 서비스 파트너 및 거래소 등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를 추가 공개한다며 하이블럭스, 홈버튼, 피어테크, 한빗코, 두나무 자회사 디엑스엠(DXM)과의 파트너십 체결을 밝혔다.

그라운드X 클레이튼 플랫폼 운영에 참여하며 중요한 의사결정을 하는 거버넌스 카운슬과 클레이튼 플랫폼 위에서 비앱을 개발하는 서비스 파트너 클레이 비앱 파트너, 그리고 클레이튼 생태계를 구성하는 에코시스템 파트너를 운영하고 있다

우선, 서비스 파트너사로는 큐레이션 중심 블록체인 기반 소셜미디어 플랫폼 ‘하이블럭스(hiblocks)’와 수익형 임대부동산 자산관리 플랫폼 ‘홈버튼’이 합류했다. 하이블럭스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소셜미디어 계정을 하이블럭스와 연동해 콘텐츠 수집 및 공유가 가능하며 홈버튼은 높은 보안성과 자동화된 서비스로 안전하고 간편한 임대관리 업무를 제공한다. 

디지털 자산 거래소 거래소 지닥(GDAC) 운영하는 금융기술사피어테크 클레이튼 생태계에 참여한다. 피어테크는 거래소 커스터디 결제 모듈포함 각종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특허 기반 결제 모듈은 업계 최초 실시간 환전 정산을 가능케해 디지털 자산의 결제 수단활용을 현실화할 전망이다.

피어테크 측은 오는 25일부터 클레이튼 기반 토큰(KCT)은 거래소 지닥에서 지원할 전망이며 커스터디 기반 디지털 자산 결제 기술 등의 금융 기술로 클레이튼 플랫폼을 지원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국내 금융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거래소한빗코(Hanbitco)’ 클레이튼 파트너로 합류해 클레이튼 기반 토큰(KCT) 지원하고 있다. 한빗코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의 ISMS(정보보호관리체계) 취득하는 보안에 힘쓰고 있다. 

두나무의 자회사 ‘디엑스엠(DXM)’ 클레이튼을 기반으로 디지털 자산의 보관 활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거래 효율성 증진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하고 인프라를 구축하는 첫번째 커스터디 파트너이며, 클레이튼 파트너사들에 대한 커스터디 포함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DXM 측은 “클레이튼의 ‘클레이(KLAY)’ 및 클레이튼 기반 토큰(KCT)은 DXM의 축적된 블록체인기반 다중 서명 기술을 통해 업비트 세이프에서 안전하게 보관된다”라며 “위탁 이후 기업이 보유한 자산을 출금하기 위해서는 기업 내 허가를 받은 사람들이 합의해 출금신청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출금신청이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이루어졌는지 확인한 후, 내부 보안 솔루션을 거쳐 출금을 진행하게 되므로 기업에서는 암호자산에 대한 관리 및 보관에 대한 부담은 전문 수탁 업체에 DXM에 맡기고, 연구 개발에 전념할 수 있게 된다고도 덧붙였다.

그라운드X 한재선 대표는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클레이튼 기반 서비스 개발 유저들의 실사용을 더욱 용이하게 이라며클레이튼 플랫폼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이라고 말했다.

썸네일 출처 : 셔터스톡, 그라운드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