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따라 오르는 알트코인…전문가들 “상승세 꺾이지 않을 것”

비트코인이 1만 300달러대로 오르면서 암호화폐 전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11시 25분 기준으로 암호화폐 시황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 동시대비 0.95% 오른 1만 368달러에 거래됐다. 거래대금은 432억 달러로 전날(382억 달러)보다 올랐다.

코인마켓캡 비트코인 차트

업계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꺾이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전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제롬 파월 의장이 디지털 화폐 개발에 투자하겠다고 밝히자 비트코인은 1만 달러대를 돌파한 있다.

 

앞서 12일 암호화폐 트레이더 테디는 트위터를 통해 “차트 분석상 비트코인이 계속 상승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트레이더XO는 트위터를 통해 “현재의 저항을 잘 이겨내면 비트코인이 1만 2000달러로 오를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달 21일 암호화폐 트레이더 네브라스칸구너가 강세장을 예측한 것 또한 주목받고 있다. 네브라스칸구너는 당시 “비트코인의 역사적 트렌드와 기술적 차트 분석을 통해 봤을 때 새로운 ‘포물선 강세장(parabolic bull run)’에 들어섰다”라며 “7만 5천달러까지도 오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날 시총 10위권 암호화폐는 비트코인SV를 제외하고 모두 올랐다. 이더리움, 리플, 비트코인캐시, 라이트코인은 각각 전날 동시대비 11.97%, 14.26%, 1.56%, 5.91% 상승했다. 이오스, 바이낸스코인, 테조스는 각각 1.8%, 4.78%, 8.22% 올랐다. 시총 7위 비트코인SV는 전날 보다 2.15% 하락했다.

썸네일 출처 : 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