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소닉, 힌트체인 등 암호화폐 투자유의종목 10개 지정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소닉이 힌트체인을 비롯해 10개 암호화폐 투자유의종목을 지정했다.

10일 비트소닉은 힌트체인(HINT), 튜다(TUDA), 게임엑스코인(GXC), 알파콘(ALP), 지퍼(ZPR),  인슈어리움(ISR), 비스켓(BSK), 헬스큐브토큰(HCC), 클라우드브릭(CLB), 딜(DEAL)을 투자 유의 암호화폐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비트소닉은 “투자자 보호를 위해 암호화폐 상장적격성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했다”며 “이들 종목은 암호화폐 호가창내 유동성 부족으로 인해 시세조작을 할 위험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유의종목으로 지정된 암호화폐 중 하나인 힌트체인은 푸드 테크 전문기업 바이탈힌트의 푸드 기반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지난 6월부터 전화 예약 후 ‘레스토랑 오세득’, ‘쵸이닷’ 등에서 힌트로 결제할 수도 있게 하는 등 실생활 사용 프로젝트로 주목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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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유의종목에 지정된 이후 15일 이내 지정 사유 소명이 없다면 거래지원 종료 절차가 진행된다. 비트소닉 측은 “암호화폐 거래지원 종료 여부 결정시 별도의 공지를 통해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썸네일출처=비트소닉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