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폰지사기 경고해야”…우간다 재무장관 발언은

우간다 재무장관이 암호화폐 폰지사기에 대해 경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전날 우간다 데이비드 바하티 재무장관은 의회에서 “정부가 투자자들에게 암호화폐 폰지사기 위험성이 커지고 있음을 경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바하티 재무장관은 “정부가 암호화폐 폰지 사기를 금지해달라”고 주장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우간다 정부는 현재 암호화폐 폰지 사기 금지를 위해 형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바하티 재무장관은 “4차산업혁명과 관련한 전문가 태스크포스(TF)가 이 문제를 계속 조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3월 설립된 TF는 블록체인과 암호화, 인공지능(AI), 3D프린터, 로봇공학 등을 분석하고 연구한다.

한편, 재무부와 우간다 은행과 투자들에게 암호화폐 폰지 사기에 대한 위험성을 교육하는 팀을 구성할 예정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