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DC 공동연구하는 6개국 중앙은행…4월 첫 회의연다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 연구를 위해 손잡은 6개국이 4월 첫 회의를 진행한다. 6개국은 유럽중앙은행(ECB), 일본, 영국, 캐나다, 스웨덴, 스위스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닛케이 아시아 리뷰 보도를 인용해 6개국 중앙은행이 오는 4월 중순 미국 워싱턴에서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CBDC 개발 방안이나 페이스북 암호화폐 리브라 대응 방안 등이 주요 안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6개국 중앙은행과 국제결제은행(BIS)은 지난달 CBDC 연구를 위해 공동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CBDC 사용 사례를 주로 평가하고 새로운 기술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과 중국은 연구 그룹에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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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6개국 중앙은행은 회의를 진행한 뒤 6월 중간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