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한 달간 거래소에는 무슨 일이?…’상장 66건∙상폐 23건’ 

지난 1월 한 달간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총 100건의 상장 관련 이벤트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암호화폐 시장 공시 플랫폼 쟁글은 올 1월 1일부터 30일까지 상장 관련 이벤트가 총 100건 발생했다며 신규상장 66건, 상장폐지 23건, 투자유의지정 7건, 투자유의해제 4건 등이 있었다고 전했다.

거래소 별로 보면 신규상장이 많은 순은 빗썸 글로벌(10건), 코인원(7건), 바이낸스(4건), 빗썸(4건), MXC(3건), 캐셔레스트(3건), Bilaxy(3건), 비트소닉(3건) 등이었다. 

상장폐지가 많은 순으로는 CPDAX(9건), 빗썸(5건), 캐셔레스트(4건), 빗썸 글로벌(2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유의지정과 투자유의해제는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에서만 발생했다. 전통 금융시장의 투자유의종목이나 관리종목 지정 절차와 마찬가지로 투자자들에게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한 장치를 실제 적용하고 있는 것이다. 투자유의지정은 빗썸(6건), 코인원(1건)이었고, 투자유의해제는 코인원에서만 4건이 있었다.

상장 관련 이벤트가 많이 발생한 거래소는 빗썸, 코인원, 빗썸 글로벌, CPDAX , 캐셔레스트 순으로 나타났다.

빗썸은 신규상장 4건, 투자유의지정 6건, 상장폐지 5건 등 총 15건의 이벤트가 있었고 코인원은 신규상장 7건, 투자유의 지정 1건, 투자유의해제 4건, 상장폐지 1건 등 총 13건의 이벤트가 있었다.

빗썸 글로벌은 신규상장 10건, 상장폐지 2건 등 총 12건, CPDAX는 상장폐지 9건, 캐셔레스트는 신규상장 3건, 상장폐지 4건 등 총 7건의 이벤트가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통계는 지난 1월 31일 기준 쟁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국내외 535개 프로젝트의 상장 공시를 대상으로 집계됐다.

썸네일 출처 : 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