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P Morning 뉴스 2/23

BiPMorning
암호화폐 시장 지표

시가총액 상위 100개 암호화폐 중 96개 하락평균 8.1%p 하락 (24시간 가격 변동률 기준)

*비트코인의 가격이 1만 달러선 이하로 붕괴할 것인지 혹은 지지선을 지키며 반등할 것인지에 관심이 집중되는 것으로 보임.

*비트코인 선물 가격은 1만달러 이하로 하락 / 비트파이넥스 공매도 물량은 대폭 감소하는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음.

비트코인 선물 지수(CME) / 비트코인 선물 지수(CBOE) 

*06시00분경부터 1만달러선 붕괴

비트코인 공매수 물량(비트파이넥스) 25,089개 (00:00분 기준597개 감소)

비트코인 공매도 물량(비트파이넥스) 15,559개 (00:00분 기준 약 3,910개 감소)

*공매도 물량 22일 21시30분 약 21,217개까지 증가한 뒤 급격하게 감소 (약 6,000개 가까운 공매도 물량 청산)

주요 암호화폐 한국 프리미엄 평균 9.56%

*08:55분 기준 비트코인 (9.56%), 이더리움(9.81%), 리플(8.97%), 비트코인 캐시(9.88%)

주요 해외 뉴스
00:00분 – 로빈후드 트레이딩 앱,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시작

미국 유명 주식 트레이딩 앱 로빈후드(Robinhood)가 공식적으로 미국 5개 주에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로빈후드측은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비롯해 비트코인 캐시, 라이트코인, XRP, 이더리움 클래식, 제트캐시 등 총 14개의 암호화폐가 로빈후드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에서 지원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는 이미 400백만 명에 달하는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암호화폐 거래 수수료를 무료로 제공해 기존 사용자들이 더 쉽게 암호화폐 거래에 참여하게 만들 것이다.”라고 밝혔다.

00:55분 – 베네수엘라 페트로 토큰, 혁신인가-사기인가?

베네수엘라 정부가 발행한 석유 기반 암호화폐 페트로(Petro)의 사전 판매 참여 금액이 7억 3,500만 달러를 돌파했다. 페트로는 총 1억 개가 발행될 예정이며, 페트로의 시가 총액은 약 60억 달러(약 6.5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페트로의 등장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석유 기반의 암호화폐는 가치가 유지되는 탈중앙화된 화폐(Stabletoken)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가치가 유지되는 탈중앙화된 화폐는 분산화 거래소 및 결제 시스템이 성장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페트로의 등장에 의문점을 갖는 사람들은 “페트로가 원유 선물(Future)인지 화폐인지 아직 명확하지 않으며, KYC가 적용되지 않는 페트로는 돈세탁에 활용될 여지가 높으며, 미국의 추가적인 금융 제재가 가해질 위험이 높다. 또한 베네수엘라 정부가 페트로 블록체인과 관련된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02:36분 – 비트코인 가격, 1만 달러 이하로 하락

코인마켓캡 데이터 기준 비트코인의 가격은 1만 달러 이하로 하락 후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반복적으로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의 가격은 800 달러선에 근처까지 하락 후 횡보하고 있다.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관심이 비트코인의 가격이 1만 달러 선 이하로 밀릴 것인지 혹은 1만 달러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인지에 집중되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이 전체 암호화폐 시가 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은38.45%이며, 전 세계 암호화폐 거래량에서 비트코인 거래량이 차지하는 비율은 39.21%이다.

05:20분 – 이란, 제2의 페트로 발행하나?

이란의 정보 통신 기술부의(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 MJ Azari Jahromi 장관이 이란 정부 주도로 암호화폐를 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은행 이사진들과의 미팅 이후에 트위터를 통해 “이란이 보유한 최고의 엘리트들과 함께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화폐를 발행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란은 베네수엘라와 동일하게 산유국이지만, 미국의 금융 제재를 받고 있다. 이란 정부가 발행하는 암호화폐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