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상장한 새내기 코인은?…유튜브 창립자 투자 코인도 ‘눈길’ 

2020년 새해를 맞아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연달아 코인을 신규 상장했다. 

14일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뉴스 등에 따르면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렉스에 크레딧코인(CTC)이 신규 상장됐다. 

앞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는 1월 둘째주 오리진 프로토콜(OGN)을 신규 상장했다. 

크레딧코인과 오리진 프로토콜은 유튜브 창립자인 스티브 첸이 투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티브 첸은 크레딧코인 개발사 글루와에 지난 2018년 6월, 오리진 프로토콜에 최근 투자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확한 투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같은 기간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에 USD코인(USDC)이 상장됐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은 소다코인(SOC), 월렛플럭스X(WPX) 등을 상장했다.

이 기간 동안 싱가포르 기반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엘뱅크가 도지코인(DOGE), 덴타코인(DCN), 리플(XRP), CNEX거래소코인(CNEX) 등을 상장했다. 비트포렉스가 토큰에셋(NTB)을 상장했다. 

뉴욕 기반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마트는 매틱 네트워크(MATIC), 프룻츠 토큰(FRTS), 에너고(TSL) 등을 상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핫빗은 플렉사코인(FXC), 엠랄스(EMRALS), USDA(USDA), YAS Network(YAS), 오리진(OGN) 등을 상장했다. 유럽 기반 암호화폐 거래소 라토큰은 비트코인SV, iOWN, 큐브체인(QUBT), 그릭(GLEEC) 등을 상장했다. 

한편, 같은 기간 동안 일부 코인은 상장 폐지됐다. 

라인 표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박스에서는 리플(XRP)이 상장폐지 됐다. 싱가포르 기반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엘뱅크에서는 유벡스(UBEX), 오프스 프로토콜(OPX), 에코링크(EKO) 등이 상장폐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썸네일 출처 : 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