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 주도 블록체인 네트워크 ‘BSN’ 4월 운영

중국이 국가 차원에서 주도하는 블록체인 서비스 네트워크(BSN)가 오는 4월부터 공식 운영된다.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중국은 6개월 만의 시험 운영이 끝나면 오는 4월부터 BSN을 출범할 예정이다.

BSN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스마트 시티와 디지털 경제 발전을 위해 신뢰하고 확장가능한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BSN은 국가정보센터(SIC)가 주도하고 차이나 모바일, 유니온페이 등이 참여한다. 지난달에는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차이나도 BSN 회원이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관련기사: 후오비 차이나 “중국 주도 블록체인 연합 가입

BSN은 지난해 10월부터 6개월간 목표로 내부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400여개 기업과 600여명의 개발자가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항저우가 첫 테스트 지역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