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금융당국, ICO 최초 승인…1호 주인공은

프랑스 시장규제위원회(AMF)가 암호화폐공개(ICO) 신청에 대해 승인했다. 프랑스 금융당국이 ICO를 승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지난 17일 AMF는 암호화폐 자금 조달 플랫폼 개발 업체 ‘프렌치-ICO’가 제출한 ICO 신청을 승인했다.

AMF는 웹사이트를 통해 “프랑스에서 ICO는 승인 없어도 합법적인 것으로 간주된다”면서도 “AMF로부터 ICO 승ㅇ인을 받은 경우만 대중들을 대상으로 자금을 모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토큰 발행 업체를 승인한 것이 아니라 ICO 제안만 승인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프렌치-ICO에 대한 AMF의 지원은 내년 6월 1일까지 유효하다.

한편, AMF는 ICO에 대해 분산원장기술(DLT)을 통한 자금 조달 거래로 토큰이 발행되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다.  이 토큰은 재화 또는 서비스를 획득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