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보안원-KISA “DID 생태계 조성 위해 손잡는다”

금융보안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이 분산 신원 인증(DID, Decentralized Identity) 생태계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7 기관은 업무협약 소식을 전하며 DID 관련해 정책 기술 연구, 표준화 가이드 개발 추진, 세미나 또는컨퍼런스 개최 DID 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상호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관 협력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도 덧붙였다.

기관은 DID 분야의 원활한 협력 추진을 위해 분산ID 사업자, 신원정보(ID) 발급자, 신원정보(ID) 이용자 모든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분산ID 협의체를 구성하여 2020년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이니셜DID어소시에이션(SK텔레콤), 마이아이디얼라이언스(아이콘루프), DID얼라이언스코리아(라온시큐어) 민간사업자 중심의 다양한 분산ID 협의체가 운영되고 있으며 금융보안원은 「금융분야 분산ID 기반 신원관리 프레임워크 표준」 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

금융보안원은 ”DID 금융통신공공 산업 상호 연계와 협력이 필수적인 인증 인프라”라며 “ 기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금융 산업과 통신공공 비금융 산업 분산ID 협력체계가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밝혔다.

썸네일 출처 : 금융보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