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암호화폐 커스터디 기술 개발…“기회 잡는다”

네덜란드 은행 ING가 암호화폐 커스터디(자산 관리 대행) 기술을 개발 중이다.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 코인데스크는 로이터 통신 보도를 인용, ING가 블록체인 기반 이니셔티브 중 일부로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서비스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ING는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세부 사항을 공개하진 않았지만 “자산지원 토큰 및 증권 토큰 두 분야에서 기회를 늘리고자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디지털 자산 뒤에 숨은 기술을 발전시키겠다”며 “고객들이 새롭게 떠오르는 생태계 규정을 잘 준수할 수있도록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요 금융회사들은 커스터디 기술 및 서비스 개발에 뛰어드는 분위기다.

앞서 대형 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Fidelity)는 뉴욕주 금융서비스국(NYDFS)로부터 비트코인 커스터디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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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