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웨이보, ‘바이낸스 허이·트론 저스틴 선’ 계정 삭제…협약 위반 때문?

중국의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웨이보가 바이낸스의 허이 공동설립자와 트론의 저스틴 선 계정을 삭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중국판 트위터로 불리는 웨이보가 암호화폐 업계 종사자 두명의 계정을 삭제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소식통에 따르면 해당 인물은 저스틴 선 대표와 허이 공동설립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웨이보 계정에는 “협약 조항을 위반했다”며 관련 콘텐츠를 더이상 이용할 수 없다는 내용이 써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앞서 지난달 중순 바이낸스와 트론의 웨이보 계정도 정지된 바 있다. 이후 바이낸스는 웨이보 계정을 새로 개설했고 현재 이를 사용하고 있다.

썸네일출처=바이낸스의 허이 공동설립자, 트론 저스틴 선 웨이보 계정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