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트, 잇따라 상품 출시…CFTC 승인받은 옵션상품도 선보여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모회사 인터콘티넨탈거래소(ICE)의 디지털 자산 거래소 백트(Bakkt)가 미국에서 최초로 규제를 받는 비트코인 옵션 상품과 현금 결제 방식의 비트코인 선물을 출시했다.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백트의 아담 화이트(Adam White) 최고운영책임자는 미디움 블로그에 “비트코인 월별 옵션 상품과 비트코인 현금 결제 방식의 월별 비트코인 선물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화이트 책임자는 “현재 실물인수도 방식의 비트코인 선물(physically settled Bitcoin Futures)을 통해 고객 요구에 따른 보완 제품(complementary products)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옵션 상품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로부터 최초로 규제를 받게 된다. 화이트 책임자는 “규제 대상이 아닌 비트코인 현물시장에는 상품 가격이 노출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9월 백트는 최초로 실물인수도 방식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정식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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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4일(현지시간) 백트의 켈리 로펠러(Kelly Loeffler)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조지아주의 상원의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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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