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반대론자’ 미 셔먼 의원, 금융서비스위 소위원회 의장되다

암호화폐 반대론자로 알려진 미국 브래드 셔먼(Brad Sherman) 하원의원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뉴욕증권거래소, 금융산업규제공사를 감독하는 의장직을 맡게 됐다.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이날 미 하원 맥신 워터스(Maxine Waters) 미 금융위원장은 셔먼 의원이 금융서비스위원회 소속 소위원회의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셔먼 의원은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지난달 러시아 투데이(RT)에서 카이저 리포트를 진행하는 맥스 카이저(Max Keiser)는 암호화폐에 대해 노골적으로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셔먼 의원을 비난하기도 했다.

암호화폐 친화론자인 워렌 데이비슨(Warren Davidson) 하원의원은 “셔먼 의원은 암호화폐 산업과 관련된 어떤 것도 좋아하지 않는다”며 “그는 본질적으로 인터넷도 금지하려고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