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썬더·리스크’, 빗썸 ‘에어론’ 투자유의종목 지정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와 빗썸이 일부 암호화폐들을 투자유의종목으로 지정하고 있다.

5일 빗썸은 공지를 통해 암호화폐 에어론(ARN)을 이날부터 1개월간 투자유의종목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빗썸은 자체 암호화폐 투자유의종목 지정 정책에 따라 에어론을 투자유의종목 신규지정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빗썸은 투자유의종목 지정은 거래지원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기간 내 지정사유 해소 시 투자유의종목 지정 해지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28일 빗썸은 미스릴(MITH)과 폴리매스(POLY) 또한 같은 이유로 투자유의종목으로 지정한 바 있다. 

한편, 이날 또 다른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는 유의 종목으로 지정돼있던 디센트럴랜드(MANA)와 트웰브쉽스(THSP)를 유의 종목에서 해제했다.  

업비트는 앞서 지난달 28일 업비트 디마켓(DMT), 가스(GAS), 썬더토큰(TT), 리스크(LSK) 등을 유의종목으로 지정했다. 거래소 내 일부 암호화폐의 가격과 글로벌 시세간의 가격 차이가 크게 발생해 시세가 불안정한 암호화폐를 유의 종목으로 지정했다는 설명이다.  

업비트는 유의 종목 지정 암호화폐들의 시세가 안정화되면 유의 종목을 해제할 것이라고 전했다. 

썸네일 출처 : 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