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해킹그룹이 또?”…암호화폐 관련 멀웨어 공격 탐지

북한 해킹그룹 라자루스(Lazarus Group)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암호화폐 관련 멀웨어(Malware) 공격이 탐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웨어 공격은 컴퓨터를 감염시켜 정보를 빼내거나 파괴한다.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멀웨어 전문가 디네시 데바도스(Dinesh Devadoss)연구원은 애플 맥(Apple Macs)의 운영체계(OS)를 공격하는 멀웨어를 발견했다.

데바도스 연구원은 트위터를 통해 “‘유니온크립토(unioncrypto.vip)’라는 웹사이트에서 ‘스마트 암호화폐 재정거래 트레이딩 플랫폼(smart cryptocurrency arbitrage trading platform)’라는 명칭의 광고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웹사이트는 다운로드 링크를 인용하지 않고 “유니온크립토 트레이더(UnionCryptoTrader)”이라는 명칭의 멀웨어 패키지를 호스트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월, 북한 해킹그룹 라자루스는 이와 동일한 수법으로 애플 맥의 운영체계를 공격한 바 있다.

관련기사: “가짜 암호화폐 앱으로 위장”…애플 맥OS 공격한 북한 해킹조직은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