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다단계’ 원코인, 홈페이지 운영도 중단

암호화폐 다단계 사기를 벌인 원코인(OneCoin)의 홈페이지가 운영을 중단했다. 미국 당국은 원코인 프로젝트 설립자 콘스탄틴 이그나토프(Konstantin Ignatov)를 사기 혐의로 기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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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스캠 감시 사이트 비하인드엠엘엠닷컴(BehindMLM.com)을 인용, 원코인의 웹사이트 주소(onecoin.eu) 사용이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럽인터넷도메인등록기구(EurID)는 “원코인 웹사이트가 형사소송 절차로 인해 운영이 중단된 상태”라고 밝혔다.

원코인은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Sofia)를 기반으로 2014년에 설립됐다. 이들은 전세계 300만 명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다단계 금융사기를 벌인 바 있다. 지난달 14일, 원코인 설립자 이그나토프는 사기 및 돈세탁과 관련된 혐의에 대해 시인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