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디앱 ‘썸씽’ “5일 디코인 거래소에 SSX코인 상장해요”

블록체인 기반의 노래방 디앱(DApp·분산형 애플리케이션) 썸씽(SOMESING)이 오는 5일 암호화폐 거래소 디코인(Dcoin)에 ‘썸씽코인(SSX)’을 상장한다.

썸씽은 SSX 상장을 위해 디코인과 글로벌 진출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썸씽은 블록체인 기반의 노래방 앱 서비스로 무료로 노래를 즐길 수 있는 소셜뮤직네트워크를 지향한다. 사용자가 부른 노래는 콘텐츠가 되고, 콘텐츠의 인기가 높아질수록 해당 사용자의 수익이 증가하는 구조다. 지난 11월19일 정식 버전을 출시했다.

썸씽 김희배 대표는 “메인넷 전환 이후 24시간 내에 2만 건 이상의 트랜잭션과 6000명의 일일 활성사용자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모바일 콘텐츠 및 음원 디지털 생태계에서 변화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온·오프라인 기획사 및 다양한 방송, 연예 사업과 제휴를 통해 썸씽 사용자에게 음원 세계 진출 기회 등을 제공할 것”이라면서 “온라인 상에서 사용자가 직접 참여해 즐기는 노래 콘텐츠가 다양해짐에 따라 지속적인 변화는 계속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디코인 한국지사의 서재원 대표는 “썸씽 프로젝트는 실제 이용되고 있는 앱 서비스를 블록체인 기술과 연계한 미래 지향적인 디앱으로 기대주”라며 “썸씽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이 과정에서 디코인의 신뢰도 역시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썸씽은 지난 7월 블록체인 서바이벌 TV 프로그램 ‘블록배틀 시즌2’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지난 11월에는 제27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문화콘텐츠경영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