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의 미래를 정의할 곳” 트위터 CEO가 아프리카로 향한 이유는

아프리카에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트위터의 잭 도시(Jack Dorsey) 최고경영자(CEO)가 이번에는 아프리카가 비트코인의 미래를 정의할 곳이라고 언급했다.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전날 도시 CEO는 트위터를 통해 “아프리카는 비트코인의 미래를 정의할 곳”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그는 “아직 어느 곳에 있을지 확실하게 정하진 않았다”면서도 “내년 중반까지 3~6개월 동안 아프리카에서 지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시 대표는 이번 달 나이지리아에서 지내는 동안 각종 비트코인 행사에 참여하며 암호화폐를 옹호론자 다운 모습을 보여왔다.

남아프리카와 나이지리아는 비트코인 구글 검색이 가장 활발한 국가에 해당한다. 지난해 11월 구글 트렌드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검색한 국가는 나이지리아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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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7일(현지시간) 가나는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CBDC 출시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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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