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볼 “RBG 1개를 GDC 2개로 토큰 스와프합니다”

스포츠게임 개발업체 랭킹볼(RankingBall)이 토큰 스와프를 진행한다.

랭킹볼은 기존 RBG 토큰의 글로벌 생태계 확장하기 위해 이번에 개발한 GDC(Global Digital Contents) 토큰을 대상으로 토큰 스와프를 지원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스와프 비율은 1대 2이며, 스와프 이후 RBG는 사용하지 않을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토큰 스와프를 통해 기존 RBG 사용처뿐만 아니라 향후 확장되는 제휴 서비스에서도 GDC를 쓸 수 있게 됐다.

이번에 확장되는 GDC 사용처는 IT업체 킨토INC가 개발한 ‘킨 월렛'(Keen Wallet)의 글로벌 상위 20위 게임과 선불 모바일 톱-업 및 기프트카드 결제서비스다. 또 미국의 스포츠 버티컬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레나캐스트(ArenaCast)에서는 시청자가 스트리머에게 GDC를 지원할 수 있다.

셀레베코(Celebeco)와의 제휴를 통해 셀럽의 브랜드 가치를 거래할 수 있는 트레이딩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셀럽의 인기도와 관심도 지수를 나타내는 ‘셀럽 인덱스’를 포인트 기반으로 운영하는 마켓을 개발해 정량적인 데이터로 거래한다. 이용자들은 인덱스를 사고팔며 셀럽 및 팬들과 소통할 수 있다.

랭킹볼 관계자는 “GDC는 담보로 활용돼 GST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있다”며 “GST는 ETH와 GDC 암호화폐를 담보해 발행되는 다중 담보 스테이블코인이고, 1GST가 1USD로 고정돼 있어 여러 사용처에서 편리하게 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랭킹볼은 북미를 중심으로 서비스 중인 판타지 스포츠 게임이다. 스포츠 경기에서 발생하는 리얼타임 이벤트를 발생빈도와 중요도에 따라 수치화해 스코어링 시스템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