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테크, 글로벌 아시아매터스 정상급 회담에서 기조연설

블록체인 금융 기술사 피어테크의 이유리 이사(CBO, Chief Business Officer)가 아일랜드 전 재무부 장관 앨런 듀크스의 초대로 글로벌 아시아매터스 정상급 회담(Global Asia Matters)에 한국 대표 연사로 참여했다.

28일 피어테크는 지난 21일에서 22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개최하는 아시아매터스 정상급 회담에서 이유리 이사가 ‘블록체인의 사회적 기여 및 대중화’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고 밝혔다.

이 이사는 “피어테크는 블록체인 기술 활용의 장점들, 예를 들어 자산전송의 투명성 및 정보의 위변조 불가성, 그리고 특히 특정 지역 및 국가에 국한되지 않고 편리하게 자산의 전송, 이동, 그리고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 등의 이점을 살려 블록체인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이 이사는 특히 피어테크가 특허받아 개발한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 ‘피어페이(PeerPay)’ 및 커스터디, 파생토큰 등 다양한 블록체인 기술로 B2B 파트너사에게 금융 서비스 및 솔루션을 제공하여 대중이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의 실물경제 도입을 실현시킨 사례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이유리 이사는 세계경제포럼 앨리스 찰스 도시개발 수석 외 스마트 시티 분야의 저명한 석학 4명과 함께 ‘스마트 시티의 미래를 위한 전략적 비전’이라는 주제로 토론에도 참여했다. 이 이사는 대한민국의 경제, 기술, 사회적 발전의 근간이 되는 한국정부의 다양한 규제 샌드박스에 대해 소개하며 대한민국의 스마트시티 기술이 세계의 톱 수준에 이를 수 있었던 배경을 설명했다.

아시아매터스는 지난 2011년 아일랜드 전 재무부 장관 앨런 듀크스, T.P 하디만 박사, 마틴 마레이 박사가 함께 설립한 아일랜드 소재의 아시아 싱크탱크다. 매년 정상급 회담을 개최하여 각국의 전문가, 기업인들이 모여 아시아 경제성장과 관련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미래 전략을 모색한다.

올해 개최된 정상급 회담은 ‘비즈니스의 새로운 해답은 아시아’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WTO 로버트 쿠프만 수석 이코노미스트, 세계은행 카린 핀겔스톤 국제금융공사 부총재,  중국공상은행 지니 얀 수석 이코노미스트 등 세계 각 분야 전문가가 참석했다.

이유리 이사는 피어테크의 CBO이자 W재단(W-Foundation)의 대표이며, 한양대학교 경영대 파이낸스경영학 겸임교수로 역임, 삼성인력개발원, 그리고 외국계 금융기관 맥쿼리, 미쓰이스미토모은행에서 일한 경력이 있다.

피어테크는 블록체인 자산 거래소 ‘지닥(GDAC)’ 운영, 특허 기반 블록체인 자산 거래 체결엔진, 커스터디, 기업 간 거래(B2B) 결제 인프라 기술 등을 제공하는 블록체인 금융 기술 기업이다.

썸네일 출처 : 피어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