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잠재력 본 인도, 국가 차원 전략 수립

인도 정부가 국가 차원에서 블록체인 전략을 수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인도 전자정보기술부(MeitY)는 블록체인 관련 활용 사례를 수행하기 위해 공유 인프라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인도 전자정부기술부는 블록체인 기술의 잠재력을 인지해 ‘국가 수준 블록체인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

인도 인적자원개발통신전자정보부의 산제이 도티(Sanjay Dhotre) 장관은 “거버넌스, 뱅킹, 금융 및 사이버 보안 등과 같은 분야에서 블록체인의 능력과 잠재력을 주목했다”고 밝혔다.

인도 정부는 블록체인에 대해서는 친화적인 정책을 펼치는 듯 하나 암호화폐와 관련해선 적대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7월 “암호화폐 금지 및 공식 디지털 화폐 규제”라는 명칭의 초안을 제안한 바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