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금융기술사 피어테크-카카오표 블록체인 클레이튼, 기술협력 나서

블록체인 금융 기술사 피어테크(Peertec)는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엑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업무협약을 통해 피어테크는 그라운드엑스가 개발한 자체 블록체인 클레이튼(Klaytn)을 지원하게 된다.

클레이튼 기반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피어테크에서 운영하는 가상자산 사업자 지닥(GDAC)에 자체 가상자산을 상장하는 활로를 얻었다.

지난 6월 클레이튼 메인넷 출시에 맞춰 클레이튼 파트너사들은 기존 이더리움, 다른 블록체인 기반으로 운영하던 비앱(BApp·Blockchain App)을 클레이튼으로 전환하고 있다.

지닥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클레이튼 기반 토큰(KCT) 기반 토큰들에 대한 선별적인 패스트트랙 상장 및 스왑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업비트 인도네시아, 비트렉스, 오케이엑스, 코인원 등 국내외 주요 거래소들이 KCT을 지원하고 있다.

피어테크의 이유리 이사는 “피어테크의 기술을 최대한 활용해 클레이튼과 함께 블록체인 생태계 확대에 나서겠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앞으로 유의미한 블록체인 사용 사례를 많이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그라운드X의 최용호 사업부문장은 “피어테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블록체인 대중화를 이끌고, 더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활용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

썸네일 출처 : 피어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