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시스템 업그레이드 완료, 수수료 70% 할인

유명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어제(2월 8일) 오후, 바이낸스의 백업 서버 데이터에 문제가 생겨 해당 파일을 메인 서버에서 다시 연동해야 되기 때문에 긴급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바이낸스의 챵펑쟈오(Changpeng Zhao) CEO는 처음에는 데이터베이스 파일이 대용량 파일이기 때문에 점검에 짧지 않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예상하며, 약 12시간 후 서버 정비가 완료되고 거래 서비스가 정상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예상치 않은 문제의 발생으로 바이낸스의 오픈 일정은 두 번 미뤄졌고, 결국 오늘 저녁 5시경 정비를 완료하고 서버를 오픈했다.

예상치 않았던 서버 정비로 거래 서비스가 중지되며 투자자이 겪은 불편함에 대한 보상 조치로 바이낸스는 2월 24일까지 거래 수수료의 70%를 할인해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