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디지털 화폐, 이르면 6개월 안에 출시 전망”…이유는

중국이 발행하는 새로운 디지털 화폐가 이르면 6개월 안에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CNBC의 보도를 인용, 블록체인 중심의 벤처 캐피털 펀드 프루프오브캐피탈(Proof of Capital)의 에디트 청(Edith Cheung) 파트너가 이같이 언급했다고 밝혔다.

청 파트너는 인터뷰를 통해 “중국은 디지털 화폐를 최초로 발행하는 국가가 되길 원한다”면서 “디지털 화폐가 6개월 혹은 1년 이내에 반드시 출시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타국가는 이에 대응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달 초 또 다른 투자자는 3개월 내 중국이 디지털 화폐를 발행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달 중국의 시진핑 국가 주석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공식적으로 지지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이후 일부 외신은 시 주석이 암호화폐가 ‘금융 사기’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는 내용을 보도해, 이를 놓고 진위 여부에 대한 논란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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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