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SEC “비트와이즈 ‘비트코인 ETF’ 출시 제안 재검토 하겠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디지털 자산 관리사 비트와이즈(Bitwise)가 비트코인의 상장지수펀드(ETF) 신청 제안을 재검토 중이다.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미 SEC는 비트와이즈와 뉴욕증권거래소 아카(Arca)가 제출한 ETF 신청서를 재검토한다고 발표했다.

SEC는 “신청시 필수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던 이전 거절 이유에 따라 재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지난 지난달 9일(현지시간) SEC는 비트와이즈의 ETF 신청서에 대해 ‘시장 조작 및 불법 활동과 관련해 필수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했다’며 거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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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SEC의 이번 재검토 발표로 인해 내달 18일까지 지지나 반대 입장을 담은 성명서를 제출할 수 있게 됐다.

앞서 비트와이즈는 올해 1월 실물 기반 비트코인 ETF 신청서를 SEC에 제출했지만 최종 결정 여부가 세차례나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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