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서버 문제로 12시간 동안 거래 중단된다”

바이낸스(Binance)는 12시간 동안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위해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불안한 투자자들은 해킹을 우려했지만 바이낸스는 서버 문제를 해결하는 임시적인 업그레이드 조치라고 해명했다.

바이낸스의 챵펑쟈오(Zhao ChengPeng) CEO는 “서버 데이터베이스 클러스터에 문제가 생겨 일부 데이터들이 동기화되지 않았다. 처음부터 동기화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데이터 용량이 크기 때문에 몇 시간 이상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한국 시간) 저녁 11시 정도에 서버 정비가 완료될 예정이며, 정비가 완료될 때까지 거래와 출금은 중지된다고 밝혔다. 또한 투자자들은 거래가 재개되기 30분 전부터 예약거래를 취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