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AI 등 신사업 인재 뽑는 한컴”…200여명 선발 예정

한글과컴퓨터그룹이 미래 신사업 인재 확보를 위해 정기 공채를 실시한다.

11일 한컴그룹은 오는 18일까지 ‘2019년 신입 경력 정기공채’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채에는 한글과컴퓨터, 한컴MDS, 한컴라이프케어, 한컴텔라딘, 한컴로보틱스, 한컴모빌리티, 아큐플라이AI 등 그룹사들이 참여한다.

그룹 신사업 중심 분야에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 인원은 200여명이다.

미래 성장을 위한 신사업으로 주력하고 있는 블록체인, AI, 모빌리티, 로봇, 스마트시티 등의 분야에서 인재를 뽑을 예정이다. 국내·해외영업, 사업기획, 개발, 생산, 서비스기획·운영, 관리 등 전 직종에 걸쳐 선발에 나선다.

입사 지원은 한컴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서류 전형을 통과하면 1차 실무면접, 인적성검사, 2차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채는 전형별 검증 절차가 강화되는 것이 특징이다.

서류전형부터 사전 테스트 문제출제, 면접까지 실무 부서가 직접 참여한다. 실무형 인재 발굴에 초점을 두기 위한 목적에서다.

채용된 신입사원들은 입사 후 합숙을 통해 한컴그룹의 비전과 사업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된다. 3개월 간 1대 1 멘토링을 통해 업무 적응을 지원받는다.

한컴그룹 관계자는 “그룹의 신사업을 이끌어 갈 우수 인재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자 정기적으로 그룹 공채를 실시한다”면서 “이번 공채는 업무별 가장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는 데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썸네일출처=한글과컴퓨터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