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 캐시앱으로 비트코인 구매시 수수료 받는다…얼마나?

‘캐시앱(Cash App)’을 통해 비트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제공하는 글로벌 결제사 스퀘어(Square)가 비트코인 구매 수수료를 받기로 했다.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스퀘어의 캐시앱이 비트코인 구매시 1.76%에 달하는 독립형 수수료를 부과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캐시앱은 웹사이트에 “비트코인 구매 및 판매시 수수료를 부과할 수 있다”며 “거래 완료전 수수료가 거래 확인서에 기재될 것”이라고 명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퀘어 대변인은 코인데스크 측에 비트코인 거래에 대한 새로운 수수료 구조를 만들고 있다고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인데스크는 “스퀘어 창립자이자 트위터 대표인 잭 도시(Jack Dorsey)가 비트코인을 사랑한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스퀘어는 더 나은 이익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스퀘어는 3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분기별 비트코인 관련 매출 1억 4800만 달러(1716억 8000만 원)로 집계됐다.

썸네일 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