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예고한 대기업은 삼성?…블록체인 키스토어에 ‘트론’ 지원

삼성전자가 블록체인 키스토어 소프트웨어 개발키트(SDK)에 트론(TRX)을 추가했다.

2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코인텔레그래프 등 주요 암호화폐 전문매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리고 있는 삼성전자 공식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삼성 블록체인 키스토어 SDK가 트론을 정식 지원하기로 한 내용이 공개됐다.

이번 지원으로 SDK를 사용하는 개발자들은 트론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출처: 트론 저스틴 선 대표 트위터  

트론의 저스틴 선 대표는 오는 30일 콘퍼런스에서 트론과 삼성의 파트너십 제휴를 직접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선 대표는 기업가치 1000억 달러 규모의 대기업과 제휴를 맺을 계획이라며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선 대표는 트위터를 통해 “트론이 다음주에 1000억 달러 규모의 대기업과 제휴를 맺을 예정”이라며 “이제 트론뿐 만 아니라 비트토렌트토큰(BTT) 등 TRC 10·TRC 20기반 토큰에도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제 수십억 명의 고객에게 트론의 분산화된 애플리케이션(Dapps)과 토큰을 폭넓게 유통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추후 이 기업이 어디인지 공개하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썸네일 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