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AI 전문가가 보는 미래는?”…국민대, 이노베이션 업데이트 행사 개최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과 전문가들이 뭉쳐 현 상황을 진단하고 미래 사회에 대해 전망한다.

29일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원과 4차산업혁명혁신선도대학 사업단은 오는 31일 오후 7시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이노베이션 업데이트 2019-커넥트앤런(Innovation Update 2019 – Connect & Learn)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4차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인 인공지능 · 블록체인 · 소프트웨어교육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업계 전현직 전문가들이 모여 현 상황 진단 및 향후 미래에 관한 패널 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인공지능 부문에서는 구글리서치의 김은영 연구원, 전 Udacity의 김병학 연구원 등 국내 외· 전문 연구원을 초청하여 인공지능 분야의 트렌드를 공유하고 개발자의 역할과 미래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블록체인 부문에서는 블록체인의 미래에 관한 주제로 박지훈 삼성리서치 책임연구원·고팍스 이준행 대표·김가현 블록인프레스 기자·박해민 크로스앵글 공동창업자가 이야기를 나눈다.

소프트웨어교육 부문에서는 ‘국내외 소프트웨어 교육 동향’에 대해 이민석 과기정통부 이노베이션아카데미 학장(국민대 소프트웨어전공 교수)이 발표한 후 김슬기 그렙 교육 매니저가 개발자 채용 측면에 있어 교육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강연할 계획이다.

온오프믹스 사이트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참가비는 없다. 

한편, 국민대는 올해 소프트웨어융합대학원을 신설해 미래 혁신성장을 이끌어갈 소프트웨어 현장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직장인 수강생을 고려해 주말 오프라인 수업과 온라인 수업으로 이루어진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현장실습,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1년 반의 기간에 석사 학위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학생들에게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연구가 가장 활발히 이뤄지는 미국 실리콘 밸리 등 글로벌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원만의 강점이다.

썸네일 출처 : 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