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개발은행, 토지 등록에도 블록체인 활용…2년간 시범 운영

미주개발은행(IADB·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이 토지 등록 분야에 블록체인을 적용, 시범운영한다.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미주개발은행이 남미 3개국의 토지 등록 및 대출 관련 기록을 블록체인에 담는 프로젝트를 다음달부터 착수한다고 보도했다. 이 프로젝트에는 2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미주개발은행은 라틴 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지역의 개발을 위한 최대 자금원으로 알려졌다. 다만 높은 비용과 수익률은 불확실한 상황이다.

현재 미주개발은행은 볼리비아와 페루, 파라과이에서 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블록체인 스타트업 크로마웨이(ChraomaWay)와 볼리비아 IT기업인 잘라소프트(Jalasoft)와 손잡았다. 이 외 남미 국가로의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